두산에너빌리티, 신입사원 전원 참여한 ‘안심마을’ 봉사…창원 아랫장천마을서 구슬땀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시 진해구 아랫장천마을에서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전원과 사내 명장협의회 소속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전과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안심마을’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태양광 조명 설치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귀갓길을 더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활동이다. 지난해 같은 마을에 조명을 설치했던 두산에너빌리티는 주민 요청에 따라 올해 다시 현장을 찾아 노후된 태양광 안내등을 보수하고 벽면을 새로 ...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