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천 광역환승할인, 이용객 51만 명 돌파..'진주형 MaaS'로 전국 확대
경남 진주시가 지난 2020년 11월부터 시행한 '진주-사천 광역환승 할인제'가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51만 명을 넘어섰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광역환승 할인제'는 진주시와 사천시를 오가며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를 환승할 때 시내버스 요금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두 도시는 산업, 교육, 의료, 상업 등 다양한 생활권이 맞닿아 있어 이동 수요가 많은 만큼, 제도 도입 전에는 교통비 부담이 적지 않았다. 이에 진주시와 사천시는 지난 2020년 ...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