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중장년층 복지스타트' 본격 추진…'하동형 군민연금' 도입 검토
경남 하동군이 지방소멸 대응과 생애주기 정책의 균형 강화를 위해 '중장년층 복지스타트'를 선언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핵심 사업으로는 중장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하동형 군민연금'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육아수당을 비롯해 청소년·청년·노인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지역의 핵심 생산 연령층인 중장년층(만 46-59세)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판단에 따라 정책 공백 보완에 나섰다. 하동군 내 만 46-59세 인구는 약 8600명으로, 지역 기반과 ...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