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의원은 "진주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총체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경제를 살려야 진주가 산다"고 강조했다. 그는 진주시장을 '주식회사 진주'의 사장에 비유하며 기업 유치와 중앙정부 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기 내 예산을 현재 약 2조원에서 3조원 규모로 확대해 청년 일자리, 산업단지 조성, 항공·우주·바이오 산업 육성, 공공돌봄 확충 등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집권 여당 후보로서의 네트워크와 예산 확보 경험을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강댐 상류에 대규모 기후대응댐을 건설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이를 통해 진양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전 의원은 "34만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전 의원은 혁신도시와 LH 본사 유치 경험을 언급하며 "진주의 운명을 바꿀 적기"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