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증시,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에 ‘흔들’…코스피 장중 5100선↓
국내 증시가 장중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여파로 해석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 하락한 5143.86에 장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5083.51까지 떨어져 51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4737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3066억원, 1060억원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