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캠코 관리 폐파출소 73%가 폐허…안전 사각지대 키우나” [2025 국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관리하는 폐파출소 243곳 가운데 73%가 미활용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캠코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캠코가 관리 중인 폐파출소 활용 비율은 27%에 그쳤다. 캠코는 경찰 조직개편 등으로 사용이 종료되어 이관된 폐파출소 234개를 관리하고 있다. 이는 캠코가 관리하는 전체 국유건물 1725동의 약 13.5%에 해당한다. 지역별 폐파출소 수탁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경기가 72건(30.8%)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