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 종근당 240_50
2025년 6월 14일 (토)
  • 최신뉴스
  • 정책
  • 건강.의료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
  • 기획

  • HOME
법정 선 조국…

법정 선 조국…"지치지 않고 싸우겠다"

민수미 기자 =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사건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치지 않고 싸우겠다"는 입장을 냈다.조 전 장관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한 조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 지명 후 저를 최종 목표로 하는 검찰의 전방위적 저인망 수사가 있었고, 마침내 기소까지 됐다"며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말했다.이어 "검찰이 왜곡·과장한 혐의에 대해 ... 2020-05-08 17:42 []

법원, 정경심 추가 구속영장 기각…

법원, 정경심 추가 구속영장 기각…"증거인멸 가능성 낮아"

서울시

서울시 "용인 확진자 다녀간 이태원 클럽 고객 1500여명"

[속보] 대법 "뇌물, 최순실에 귀속됐더라도 박근혜 공범 인정"

대법 "뇌물, 최순실에 귀속됐더라도 박근혜 공범 인정"... 2019-08-29 14:23 []

[속보] 대법 "삼성의 '정유라 승마지원' 말 구입액 34억원도 뇌물"

대법 "삼성의 '정유라 승마지원' 말 구입액 34억원도 뇌물"... 2019-08-29 14:18 []

대법, 박근혜 전 대통령 2심 판결 파기환송

대법, 박근혜 전 대통령 2심 판결 파기환송(1보)... 2019-08-29 14:14 []

[속보] 대법 "박 전 대통령 뇌물혐의 분리선고해야…1·2심 법위반"

대법 "박 전 대통령 뇌물혐의 분리선고해야…1·2심 법위반"... 2019-08-29 14:12 []

[속보] 대법 "2심서 무죄 선고된 뇌물 혐의는 상고기각…무죄 확정"

대법 "2심서 무죄 선고된 뇌물 혐의는 상고기각…무죄 확정"... 2019-08-29 14:11 []

[속보] 대법 "안종범 업무수첩 중 대화내용은 증거능력 없어"

대법 "안종범 업무수첩 중 대화내용은 증거능력 없어"... 2019-08-29 14:09 []

낙성대연구소 오물 투척 40대 남성 검거…

낙성대연구소 오물 투척 40대 남성 검거…"'반일 종족주의'에 화나"

‘반일 종족주의’ 저자 일부가 소속된 낙성대경제연구소에 오물을 투척한 40대 남성이 검거됐다.서울 관악경찰서는 29일 자영업자 A(48)씨를 주거침입 및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6시3... 2019-08-29 13:57 []

안산동산고·부산해운대고 자사고 '일단 유지'…법원,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안산동산고·부산해운대고 자사고 '일단 유지'…법원,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법원이 안산 동산고와 부산 해운대고가 제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 행정소송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 2019-08-29 09:32 []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억대 횡령 혐의 검찰 송치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 억대 횡령 혐의 검찰 송치

박근혜 정부 당시 ‘비선 실세’로 지목됐던 최순실씨의 이복오빠 최재석씨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송파경찰서는 28일 최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최씨는 ... 2019-08-28 15:04 []

권익위 “조국 딸 장학금 청탁금지법 위반 아니라고 답한 적 없어”

권익위 “조국 딸 장학금 청탁금지법 위반 아니라고 답한 적 없어”

국민권익위원회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장학금 수수와 관련해 이중적인 청탁금지법 기준을 적용한다는 논란이 일자 반박에 나섰다.권익위는 28일 해명자료에서 “권익위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알 ... 2019-08-28 11:09 []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조국 측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조국 측 "조속히 사실관계 해명되길"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7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과 서울대 환경전문대학원, 고려대, 단국대 ... 2019-08-27 13:40 []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음주운전 적발

'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음주운전 적발

국정농단 사태 당시 핵심 내부고발자로 활약했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2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노씨는 이달 22일 오후 9시59분 자신이 운영하는 광산구 음식점에서 술... 2019-08-27 13:26 []

초·중·고생 6만명

초·중·고생 6만명 "학교폭력 경험"…'집단따돌림' 크게 늘었다

학교폭력에서 집단따돌림이나 사이버 괴롭힘 같은 ‘정서적 폭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4월 한 달간 실시한 ‘2019년 1차 학... 2019-08-27 12:00 []

중·고 남학생 11명, 초등생 유인해 상습 성폭행

중·고 남학생 11명, 초등생 유인해 상습 성폭행

중·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초등학생을 상대로 수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강원지방경찰청은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 등)로 A(14)군 등 11명을 붙잡아 이 중 4명을 구속기소 의견으... 2019-08-27 10:55 []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기소된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찬우 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 사건의 첫 공판기일에서 손 의원 측 변호인은 공소 ... 2019-08-26 16:12 []

[속보] 법사위, 다음달 2∼3일 이틀간 조국 인사청문회 합의

법사위, 다음달 2∼3일 이틀간 조국 인사청문회 합의... 2019-08-26 16:00 []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인터뷰
전체보기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오피니언
전체보기 >
‘청년 은둔’의 연결고리…소통엔 긴 호흡이 필요하다

‘청년 은둔’의 연결고리…소통엔 긴 호흡이 필요하다

은둔엔 이유가 있다. 누구도 그 이유에 대해 함부로 평할 수 없다. 26세 취업준비생 A는 취업을 못한 좌절감이 크

2025-05-30 10:38:39
영상
주사 한번에 삶이 달라졌다…조현병 치료의 혁신

주사 한번에 삶이 달라졌다…조현병 치료의 혁신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노메디 코

2025-06-02 16:57:28
단짠의 배신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

2025-03-16 06:00:12
학술
전체보기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쿠키메디컬 인터넷신문위원회 배너
  • 회사소개|
  • 발행인 · 편집인 : 노석철|
  • 고충처리|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이영수
  • 쿠키메디 - 발행ㆍ등록일 : 2011년 9월 30일|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2로 95 17층|
  • 전화번호 : 02-852-5110|
  • 등록번호 : 서울 아01786
Copyright (c) Kukimedic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