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교육청 최성진, 제15회 산업안전지도사 합격
전남광양교육지원청 최성진(48.시설직) 주무관이 제15회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분야에 합격했다. 광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건설안전분야 최고 권위 자격인 ‘산업안전지도사’ 취득은 전남교육청 공무원 중 최초다. 올해 산업안전지도사는 1차 9800여 명 응시인원을 시작으로, 2차 논술시험을 거쳐 최종 3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일 271명(건설안전분야)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내 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으로 위험성평가,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안전보건개선계획서, 건축․토목 작업계획서 작성․지... [신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