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주체가 시‧도지사?’…소외된 시‧도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폭넓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한 절차적 정당성 확보와 전북까지 아우르는 ‘호남권대통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전남도의회 이재태(나주3, 민주) 의원과 박형대(장흥1, 진보) 의원은 각각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재태 의원은 지난 2일 입장문을 통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반드시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ㆍ전남 행정통...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