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점빵길, 130m 구간이 노란 물결로 뒤덮혔다”
문경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한 ‘점촌점빵길’이 노란 물결로 재탄생했다. 경상도 특유의 억양이 담긴 ‘점빵’은 물건을 파는 자그마한 가게다. 표준말은 ‘점방’이다. ‘점촌점빵길’은 옛 도심인 점촌에 있는 문경중앙시장, 문화의 거리 행복상점가, 점촌역전상점가 등 3곳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400여개 점포가 있는 이곳은 인구 감소, 지방 소멸의 쓰나미가 밀려들면서 100여개의 점포가 문을 닫으며 상권이 크게 위축됐었다. 이처럼 쇠락한 원 도심을 살리기 위해 문경... [노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