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서 한 살배기 수영장에 빠져 심정지 등 강원서 사건사고 속출(종합)
휴일인 23일 한 살배기 영아가 펜션 수영장에 빠져 심정지 상태에 이르는 등 강원지역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3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께 강릉시 연곡동의 한 펜션에서 '아이가 펜션 수영장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선 이날 오전 4기 49분께 강릉시 왕산면 새재교 인근 주택에서 화목난로 연통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주택 1동과 가재도구를 태우고 3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이로 인해 소방서 추산 4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어 오후 1시 33분께는 원주시 소초... [한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