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 경쟁보다 안전 선택…정비사업서 수의계약 늘어
도시정비사업에서 건설사들의 경쟁 입찰보다 수의계약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사비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경향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의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현대건설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로 선정했다. 장위15구역은 성북구 장위동 233-42번지 일대로 구역 면적은 약 18만7669㎡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37개동 331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