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뚫은 K-뷰티, ‘콘텐츠’ 타고 글로벌 산업으로 진화
뷰티 산업이 방송과 OTT를 새로운 유통 채널로 삼으며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콘텐츠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퍼펙트 글로우>와 최근 종영한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등 뷰티 예능 프로그램의 등장은 콘텐츠를 활용한 유통 확장의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변화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맞물린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시장으로 수입된 한국 화장품 규모는 17억1000만달러다. 국가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프랑스(12억6300만달...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