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숲길보전회, 다방동 야생차나무 군락지서 헌다제 봉행
양산숲길보전회(회장 심상도)는 지난 25일 다방동 야생차나무 군락지를 찾아 자연과 숲의 의미를 되새기는 헌다제(獻茶祭)를 봉행했다. 행사는 정중한 형식 속에서 깊은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회원들은 야생차나무 군락지 앞에 정성스럽게 차를 올리며, 오랜 세월 이 땅을 지켜온 자연의 생명력과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이날 헌다제에는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과 이용식 경상남도의원,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숙남·공유신·성용근 양산시의원, 김경우 양산시 산림조합장, 전현수 에버...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