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APEC 앞두고 바가지 요금 뿌리뽑는다”
경북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바가지 요금’ 근절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APEC 서비스 향상 TF’ 회의를 열고 바가지 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숙박업소 2000여곳의 요금 실태 조사 결과, 업계 자정 노력 유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APEC 전까지 업계에 정기 안내 문자를 발송, 요금 안정화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 요금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가격 표시제 위반, 부당 요금 청구 등이 적발될 경우 ...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