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포스트 APEC 외교전 ‘첫발’
경북 경주시가 포스트 APEC 외교전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지난 18일 중국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둔황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문화유산, 학술, 지방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19일에는 둔황연구원과 학술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문화유산 보존·복원 기술, 학술 교류, 전시·출판 등의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13개 연구소, 5개 사업단을 거느린 둔황연구원과의 협력은 신라 문화유산 발굴·보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에는 베... [성민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