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 100일 만에 보석 허가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기소 됐던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보석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양환승)는 이날 김 위원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제출과 보증금 3억원 등이 조건으로 달렸다. 김 위원장의 주거는 제한된다. 법원이 지정하는 일시·장소에 출석해야 하는 단서도 붙었다. 또한 출국 시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건 관련된 피의자와 참고인, 증인 등과 접촉하거나 증언에 영향을 미... [이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