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억 투입된 나로우주센터, 민간 배제하고 항우연 독점” [2024 국감]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5544억원을 들여 건설한 나로우주센터 발사장을 독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주항공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나로우주센터 시험 발사는 나로호 3회, 누리호 4회 등 총 7회 이뤄졌다. 항우연 외 사용 기록은 없다. 국내 우주 스타트업과 방위사업청 등에서 발사장 사용 여부를 문의했으나 거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3월 브라질에서 독자 개발 우주발사체 ‘한빛 TLV’를 쏘아 올... [이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