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검사 차량 5대 중 1대 ‘부적합’…화물차 가장 높아
지난해 자동차검사를 받은 차량 5대 중 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검사 통계 분석 결과, 전체 검사차량 1362만대 중 292만대의 차량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항목별로는 등화장치 부적합률이 1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조등(5.14%) △브레이크(2.36%) 등이 뒤를 이었다. 차량 특성별로는 차령이 높아지고,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부적합률이 증가했다. 차종별 부적합률은 화물차가, 연료별 부적합률은 LPG 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차령에 따른 부적합률을 보...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