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거, 역대 최장길이 투표용지 등장…기표 혼란 막을까
오는 4·13 국회의원 총선거에선 기존보다 긴 투표용지를 보게된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따르면 4·13 총선에는 21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면서 투표용지 또한 변화해, 용지 길이가 무려 33.5cm에 달한다. 또한 투표용지를 보면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정의당 등 정당 간 간격도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다. 기존 18대 총선 때는 투표용지가 23.2㎝였다. 19대 총선 때는 정당 투표용지는 31.2㎝를 기록했다. 이후 20대 총선 때 역대 최장 길이인 33.5cm를 기록한 것이다. 투표용지는 후보등록 기간 후, 4월 4일부터 인쇄를 시... [송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