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사, 파업 후 첫 교섭 개시…노조 “오후 9시까지 협상”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 기록을 넘긴 가운데, 노사가 임금 인상률을 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이번 2차 교섭 결과에 따라 파업 장기화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버스조합)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분쟁 해결을 위한 제2차 사후 노동쟁의 조정회의를 열었다. 노조는 이날 오후 9시까지 노사 간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다음날에도 파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재호 노조 사무부처장은... [노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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