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기선’ 박정환, ‘바둑 국보’ 이창호 넘고 역대 누적 상금 1위 등극
‘초대 기선’에 등극한 박정환 9단이 한국 바둑 역사를 새롭게 쓰며 역대 누적 상금 1위 자리에 올라섰다. 박정환 9단은 지난 2월27일 막을 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승 최종국에서 중국 왕싱하오 9단을 꺾고 시리즈 전적 2:1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박 9단은 우승 상금 4억원을 더해 총 누적 상금 108억4062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1위 이창호 9단의 107억7995만원을 넘긴 금액으로, 한국 기사 역대 통산 최고 상금 기록에 해당한다. 올해 만 33세(1993년생)인 박정환 9단은 현재 한국 랭킹 2...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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