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TGS 2025 참가…‘일곱 개의 대죄’·‘몬길’ 일본 첫 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는 9월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이하 TGS 2025)’에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27일 TGS 2025 특설 페이지를 열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 TGS 2025 현장에서는 두 작품의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을 소개하는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lsqu...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