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는 밀키스·순하리…롯데칠성,‘아누가 2025’ 참가 外 롯데웰푸드·도미노피자 [유통단신]
국내 식음료 업계가 추석 연휴와 글로벌 박람회 시즌을 겨냥해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에 참가해 K-드링크와 K-주류를 알리고, 롯데웰푸드는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로 폭발적 인기를 얻은 칸쵸의 경품 규모를 두 배 확대했다. 도미노피자는 추석 제철 메뉴와 윷놀이 굿즈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명절 특수를 공략한다. “밀키스·새로 독일 간다” 롯데칠성, ‘아누가 2025’ 참가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4일부터 8일(...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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