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30만원 돌파…설 제수비용 작년보다 1.5% 상승
설을 앞두고 차례상 비용 부담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태별 가격 격차도 여전히 큰 가운데,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하고 백화점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서울 시내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 제수용품 23개 품목을 4인 가족 기준으로 마련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은 30만6911원으로 전년보다 1.5% 올랐다. 조사는 지난 26~27일 서울 25개 구의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일반 슈퍼마켓 등 90곳을 대... [이예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