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구금 한국인, 닷새 만에 귀국 국면…정부, 비자 제도 손본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무더기 구금된 사건이 발생한 지 닷새 만에, 이르면 오는 10일 전원 ‘자진출국’ 형식으로 귀국할 전망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처에 미비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하라”고 지시했으며, 정부는 재발 방지를 위해 미국과 비자 제도 개선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8일 “현재 미국에 구금된 우리 국민들은 자진출국 형식으로 귀국하게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귀국 의사 확인 면담을 진행 중이고,... [이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