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서울 장외투쟁 이어 인천서 현장 최고위…수도권 민심 경청
국민의힘이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지도부는 서울에서 열린 장외투쟁 이후 인천에서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수도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에서 진행된 최고위에 참석해 “맥아더 장군이 지휘한 인천상륙작전은 6·25 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킨 위대한 승리”라며 “인천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한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현재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화된 인천항을 새롭게 바꾸... [전재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