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새마을금고, 지난해 가계대출 목표 초과…올해 대출 ‘빨간불’
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 등이 지난해 금융당국에 제출한 가계대출 목표치를 초과해 올해 대출 한도에서 초과분을 깎는 페널티를 받을 전망이다. 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연간 대출 증가 목표’(경영계획 기준, 정책성 상품 제외) 대비 실적 비율은 작년 말 기준 106.0%로 집계됐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가계대출을 전년보다 2조1270억원을 늘렸는데, 이는 목표치(2조61억원) 대비 1209억원을 초과한 금액이다. 5대 시중은행 중 지난해 대출 증...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