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한달 새 0.43%p 급등…은행 가산금리도 오름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지만, 시장금리를 반영한 은행권 대출금리는 기조적 인상 흐름에 접어든 모습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4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120∼6.200% 수준으로 집계됐다. 불과 1주일 만에 하단이 0.100%포인트(p), 상단은 0.028%p 높아졌다. 혼합형 금리는 앞서 지난달 중순 상단이 6%대를 넘어선 데 이어 하단도 1년 만에 다시 4%대에 올라섰다. 신용대출 금리(1등급·만기 1년)도 연 3.830∼5.310%에서 ...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