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대출 규제에 주담대 증가세 둔화…신용대출은 급증
강화된 대출 규제에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했다. 반면 신용대출은 증시로 ‘머니 무브’ 현상이 나타나면서 두 달 연속 급증세를 이어갔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주담대 잔액은 611조2857억원으로, 전달 대비 6396억원 늘어나는 데 구쳤다. 지난해 3월(-4494억 원) 역성장한 이후 20개월 만에 가장 적게 늘었다. 이는 10·15 대책 등 잇따른 정부의 부동산·대출 규제와 은행권의 연말 대출총량 관리가 영향... [김태은]



![외환시장 안정에 국민연금이 소환된 이유는 [알기쉬운 경제]](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2/01/kuk20251201000443.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