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4분기 성적표 나온다…사상 최대 순익 예고
4대 금융지주가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 담합과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등으로 억대 과징금 부담이 예고된 상황에서도 비이자이익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익 흐름을 이어간 결과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총 18조3611억원으로 예상된다. 2024년 연간 순이익인 16조5268억원보다 11.10% 증가한 수준이다. 지주별로 KB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은 5조6951억원을 기록해 ...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