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계대출 금리 4.24% ‘반등’…주담대 3.98%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월보다 올랐다. 지표금리인 은행채 등 시장금리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10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 금리는 연 4.24%로 9월보다 0.07%포인트(p) 높았다. 전월 대비 상승은 지난해 11월(4.79%) 이후 처음이다. 가계대출 가운데 전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0.02%p 오른 3.98%를 기록했다. 고정형은 0.03%p 오른 3.97%를 보였고, 변동형도 0.03%p 상승해 4.11%로 집계됐다. 전세자금 대출도...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