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 ‘韓 증시 상장’ 꾀한 거래소, 반전 만들까
한국거래소가 해외기업의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해왔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영국 기업 테라뷰 외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신규 상장사가 없는 상태다. 다만 그간 걸림돌로 작용했던 증시 저평가 문제가 해소되면서 해외 기업 유입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한 해외기업(외국법인)은 총 21개사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은 싱가포르 바이오시밀러·항체 신약 개발사 ‘프레스...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