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제혜택, 환율 추세 바꾸기 역부족…내년 하반기 반등 가능”
내년 원·달러 환율이 상저하고 움직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정부가 환율 안정을 위해 내놓은 전 방위적 대책이 차츰 시장에 반영되며 내년 상반기엔 1300원대 후반 진입을 시도하겠지만 구조적 상방 압력이 여전히 남아 있어 하반기에 다시 반등세를 보일 것이란 의견이다. 정부의 세제 혜택 등의 조치는 환율 추세를 바꾸기 역부족이란 판단이다. 29일 문다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2개월 이내 1400원대에서 순차적으로 하단이 지지되며 하락하고 내년 상반기 중 1300원대 후반 진입을 시도할 것”이...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