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난리, 지금은 조용…마포·성동구 부동산 온도차
“전화기가 불이 날 정도였죠. ‘10·15 부동산 대책’ 적용 전에 집을 사고 싶다고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매수하겠다는 전화가 거의 없어요” (서울 마포구 공인중개사 A씨) 정부가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거래가 활발했던 마포·성동구 부동산 시장이 조용해졌다. 이미 토허구역으로 지정된 용산구 역시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18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르면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허구역으로 지정된다. 기존 토허구역으로 ...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