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강남3구’, 10년간 노·도·강 자산 격차 2배 벌려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 격차로 인해 집값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서울 강남3구 지역과 노·도·강 격차는 2배까지 벌어졌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당 1295만원으로 조사됐다. 불과 10년 새(2014년 8월·511만원) 2배 이상 올랐다. 특히 10년간 집값 격차는 더 벌어졌다. 2014년 8월 당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가 속한 ‘동남권’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당 825만원,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이 포함된 ‘동북권’(㎡당 43... [조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