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탈많은 반포주공1 재건축…“적정공사비 관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 사업이 착공에 들어갔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남아있다. 바로 공사비다. 시공사 현대건설은 1조4000억원 증액을 고수하고 있다. 조합은 세대원이 수긍할만한 범위에서 공사비 인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양측은 오는 8월 안으로 협상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공사비 1.4조 수준 증액 VS 적정 공사비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 재건축 사업장은 지난 3월 29일 착공했다. 현장에선 기본 터파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조합과 시공사는 앞서 사업 지연으로 발생할 피해... [송금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