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도 못 막은 자영업 감소…젊은 사장 사라지고 노년 창업 늘었다
내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영업자 수가 2년 연속 감소하며, 감소 폭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의 이탈이 두드러지면서 창업 위축과 조기 폐업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는 562만명으로 전년보다 3만8000명 줄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한동안 반등했던 자영업자 수는 2024년을 기점으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부가 소비쿠폰 지급 등 내수 진작책을 내놨지만, 고금리와 인건비 상승,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 [김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