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캄보디아 후이원’ 거래소 코인 전송 조기 차단해 피해 예방…美보다 두 달 앞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두나무 대표 오경석)가 캄보디아 후이원 거래소를 통한 자금세탁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국내 거래소 중 최초로 해당 거래소와의 코인 전송을 전면 차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는 지난 3월 자체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후이원 거래소를 이용한 범죄자금 세탁 가능성을 포착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했다. 이후 업비트는 후이원과 업비트 간 가상자산을 전송했거나 시도한 이용자 259명을 특정하고 이들 계정의 자금을 즉시 동결한 뒤 강화...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