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대본부장 “산불 영향구역 1만4694㏊…강풍‧건조한 날씨에 산불 진화 쉽지 않아”](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중대본부장 “산불 영향구역 1만4694㏊…강풍‧건조한 날씨에 산불 진화 쉽지 않아”
중대본부장 “산불 영향구역 1만4694㏊…강풍‧건조한 날씨에 산불 진화 쉽지 않아”... [정혜선]
과외 앱으로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에게 24일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김태업 부장판사)... 2023-11-24 13:16 [조유정]
‘또래 살인 후 시신 훼손’ 정유정, 1심서 무기징역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2023-11-24 10:54 [조유정]
인천 연안부두 인근에서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진 뒤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오전 1시 인천시 항동7가 연안부두 1잔교에서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 2023-11-24 10:16 [이예솔]
여객기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다 붙잡힌 20대 승객이 마약을 투약한 뒤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A(26)씨를 체... 2023-11-23 14:34 [유채리]
미성년 원생들을 상습 추행하고 탈의실을 몰래 촬영한 태권도학원 관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 2023-11-23 10:30 [이예솔]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낸 전력이 있으면서 다시금 음주운전을 저지른 40대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6단독 문채영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 2023-11-23 10:28 [유채리]
일본산 등 외국 수산물을 국내산 등으로 둔갑해 판매한 음식점들이 적발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수입 수산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할 수 있게 표시한 음... 2023-11-23 10:07 [조유정]
자녀를 쓰레기 가득한 방에 방치한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부(김성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돼 1심에... 2023-11-22 10:21 [이예솔]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이른바 ‘MZ 조폭’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경찰청은 지역 내 신흥 조직폭력배 44명을 붙잡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2023-11-21 14:29 [조유정]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1)가 불법 촬영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불법 촬영 혐의로 황씨를 지난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 2023-11-20 14:03 [이예솔]
나체로 대학 근처를 활보하던 30대 남성이 입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죄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오후 6시15분 서울 장충동 동국대학교 인근을 ... 2023-11-20 13:54 [유채리]
처음 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철도특별사법경찰대(철도경찰)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45분 부산 동구 부산역 1층 여자화장실에서 50대 여성 B씨를 때린 혐의... 2023-11-20 10:04 [유채리]
18일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해 곳곳에서 차량 연쇄 추돌사고가 잇따랐다.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5분쯤 울산 남구 신두왕사거리 고가도로에서 11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0대 A씨 등 2명이 경상을 입... 2023-11-18 18:55 [김성일]
고교 교장이 수능날 회식 후 귀갓길에 동료 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고등학교 교장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6일 오후 10시30분 회식을 마... 2023-11-17 11:20 [유채리]
유명 여성 학원강사들을 납치해 금품을 뜯어내려 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강두례 부장판사)는 특수강도미수, 강도예비 등 혐의로 구속... 2023-11-16 17:02 [조유정]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 2023-11-16 14:34 [이예솔]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