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30만 시대, ‘新 주경야독’ 지원해야 [기고]
1980년대 대학가는 ‘주경야독(晝耕夜讀)’의 열기로 가득했다.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야간대학은 희망의 사다리였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야간대학은 자취를 감췄고, 나아가 지방대학들은 ‘벚꽃 피는 순서대로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우려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난 2023년 발표한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은 인력난 등 현안을 해소할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해당 방안의 목표는 오는 2027년까지 유학생 30만 명을 유치하는 것이다. 국내로 들어... [김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