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이후 처음…특검, 윤석열 내란 혐의에 사형 구형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박억수 내란특검보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등 비상계엄 주요 가담자 8명의 내란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직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건 12·12 군사반란 사건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기소된 이후 30년 만이다. 박 특검보는 “비상...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