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공천헌금’ 탄원서 전직 구의원 경찰 조사…변호인 “있는 그대로 진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다는 자백성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구의원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10시 전 동작구의원 김모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3시간 넘게 조사했다. 김씨는 오후 1시15분쯤 조사 후 청사를 나서며 ‘탄원서에 적힌 내용을 인정하느냐’, ‘공천과 관련한 대화나 약속이 있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다만 김씨의 변호인은 ‘조사에서 2000만원을 전...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