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에서 직업학교까지…서울 장애인 지원정책 확 바뀐다
서울에 거주 중인 장애인이 전체 시민의 4.1%로 집계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자치구가 맞춤형 지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시에 등록된 장애인은 38만6316명으로 전체 시민(933만1828명)의 4.1%를 차지했다. 장애인 인구는 매년 줄고 있지만 서울 인구 감소로 비율은 오히려 늘었다. 2017년 처음 4%를 넘은 뒤 상승세를 이어오다 지난해에야 소폭 감소했다. 해당 비율은 2022년 4.2%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지난해 강서구가 2만7946명으로 등록 장애인이 가장 많...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