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첫 기소 ‘삼부토건 주가조작’ 재판 오늘 시작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의 첫 기소 사건인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재판이 26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오전 10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에 대한 첫 공판 준비기일을 연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일 이 회장과 이 전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삼부토건 측은 2023년 5월 폴란드에서 주최한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해 각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홍보, 주가를 띄운 뒤 보유 주식을 매도해 막대한 차...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