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첫 공판 출석…“재판, 선거 기간과 일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공판에 출석했다.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핵심 인물 명씨와 특검에서 대질신문을 받은 지 약 4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씨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로부터 미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 김씨로 하여금 조사 비용을 대신 내게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