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나란히 구속…“증거 인멸 염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됐다. 이에 따라 아직 진행 중인 ‘쪼개기 후원’ 등 여죄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및 각각 배임증재·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제기된 지 64일 만이다. 이 부장판사는...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