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가유산청, 여론 선동 말고 세운4구역 ‘공동실측’ 응해야”
서울시가 국가유산청을 향해 세운4구역 개발과 관련한 애드벌룬 활용 공동 실측에 조속히 응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국가유산청이 객관적 사실 확인 절차는 외면한 채 세계유산영향평가(HIA)만을 주장하고 있다며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고 비판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제안한 애드벌룬 활용 현장 공동실측에 대해 이번 주 안으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객관적이고 공개적인 검증을 위한 공동실측을 거부한 데 이어, 건축물과 동일...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