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3’ 100회, 박원숙 덕에 가능했죠”
“친정 식구들이 모인 느낌이야.” “우리가 닮았대요. (나한테는) 혜은이 엄마, (박)원숙 아버지야.” 까르르 웃는 소리에 즐거움이 묻어난다. 하하 호호 웃음꽃이 피어나는 사이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때로는 눈물짓는다. 날씨 이야기만 해도 대화는 이리저리 이어진다. 자극 없이 빠져드는 매력. KBS2 실버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가 14일 100회를 맞았다. ‘같이 삽시다3’는 ‘왕 언니’ 박원숙을 필두로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 등 네 자매가 살아온 세월을 ... [김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