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어느 날’·‘연모’… K드라마 해외서 훨훨
한국 드라마가 해외 시상식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과 쿠팡플레이 ‘어느 날’은 지난 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ATA)에서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을 각각 수상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한국형 프로파일러의 태동기를 담은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올해 1월 방영 당시 자체 최고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 신선한 연출이 어... [김예슬]




